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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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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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ingBoing

플라스틱부분을 제거하고 시칠리아산 와인통의 수제목제로 바꿔넣은 노트북입니다.

아울러 이것이 왜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남쪽계단님의 효율성에 빗댄 명쾌한 해설입니다.

딱히 과학적인 근거가 없더라도 사람들은 '자연'의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자연사랑(biophilia)에 대한 내용은 항상 흥미로워요. 사물에 대한 과학에서 사람에 대한 과학으로 이어지는 그 어디메쯤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효율'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분명히 있더라는 겁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은 감옥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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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5년 3월 15일 오후 11시 36분, ullll 작성:

정말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던건... 군대... 쿨럭.

2.kr 2005년 3월 17일 오전 0시 45분, CN 작성:

이쁜데 왠지 약해보여요.

3.kr 2005년 3월 20일 오전 2시 30분, Powring 작성:

오옷 멋져요

4.kr 2005년 3월 20일 오후 11시 19분, redpixel 작성:

멋집니다. 노트북좋아하는 사람의 노년기 최후의 로망이 될수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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