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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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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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 마켓팅을 설파하는 Chris Anderson 이 Exploding Radio 라는 글에서 와이어드의 견해와 생각을 같이(그가 와이어드의 편집장임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했습니다.(via Xtreme Think Tank)

MTV 시대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던 전통적인 라디오가 이제 그 수명을 다 했다는 것이지요. 그 긴꼬리가 이제 잘릴것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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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r 2005년 3월 12일 오후 6시 34분, 백일몽 작성:

라디오를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대학 오기 전 고등학교 때 까지가 아닌가 합니다.
그 후로는 제 취향 찾아 다니느라 라디오를 듣지를 않았죠.
포터블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음악 듣기도 더욱 더 개인화 되가고 있으니
라디오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는거 같아요.
야심차게 시작하고 있는 디지탈 라디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많은 채널을 갖춘다 해도 아이팟이 들려주는 것에는 미치지 못 하죠.

2.kr 2005년 3월 12일 오후 10시 24분, Powring 작성:

적으면 20대 후반에서 부터 30대 중반부터 50대 이상의 분들은 아직도 많이들 들으시던데요... 한 50년 후에 사라지게 될까요?

#kr 2005년 3월 13일 오전 11시 47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요즘에는 고등학생들도 라디오보다 mp3 플레이어를 더 많이 들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mp3 플레이어에서 부족한 DJ 의 멘트는 포드캐스팅이 채워줄것입니다.

또한 신세대들 사이에서는 라디오 방송보다 윈앰프 방송이 오히려 인기가 높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전통적인 라디오는 디지탈세대에서 밀려나있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또는 차량에 디지탈기기를 갖추지못한 운전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있겠지만 그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것입니다.

3.us 2005년 3월 14일 오후 1시 27분, 세리자와 작성:

애청자 전화 노래방이 존재하는한 라디오는 영원할 겁니다.

4.kr 2005년 3월 14일 오후 3시 4분, 마음으로 찍는 사진 작성:

아마도 운전하면서 가장 접하는 매체는 라디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교통방송이라도.. ^^;

#kr 2005년 3월 14일 오후 10시 24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앞으로는 운전하면서 들을수있는 교통방송 포드캐스팅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 자동차에서도 자유로운 인터넷이 가능해진다면 먼 이야기는 아닐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라디오의 팬인데 점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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