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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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Per Year


구글애드센스를 장착한지 1주년이 된 아저씨가 자신의 구글광고 페이지뷰와 클릭률, 벌어들인 액수를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약관에 따르면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지 말라고 되어있지만 용감하게도 몽땅 공개하였네요.

어쨌든 이 아저씨가 지난 1년간 벌어들인 금액은 약 $500 라고 합니다. 한화로 50만원이 넘으니 이정도면 괜찮은 액수인데요, 하루 평균 광고 페이지뷰가 약 1700회, 클릭률이 1% 정도였습니다. 대략 하루에 17회의 광고클릭이 일어난셈이네요.

일일수익은 꾸준히 늘어나 지난 달에는 하루에 약 $2 정도를 벌어들였다고합니다. 포스트에는 통계치에 대한 그래프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있는분은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광고주가 현저히 부족한 국내에선 아직 요원한 일이지만 아무튼 흥미있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의 광고 페이지뷰도 이 아저씨와 비슷한데 왜 클릭률은 1/10 도 채 안되는겁니까? 자, 다들 한번씩 클릭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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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us 2005년 3월 6일 오전 0시 55분, isanghee 작성:

광고가 영어로 나와서 클릭이 잘 안되더라는..^^

2.us 2005년 3월 6일 오전 2시 41분, ilovja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저는 구글애드센스는 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재즈님을 비롯한 한글 구글센스를 이용하는 사이트를 보면 엔트리에 맞는 광고가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구글 공익 광고(???)라는 게 많이 나가더군요. 그런데 이 영문사이트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소위 구글 공익 광고라는 게 별로 클릭을 하고 싶지는 않다는 거죠. 공익 요원, 공익 근무 등등...공익 광고라는 말 자체도 기존에 정부기관에서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부담스럽고 구글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용어 같구요. 이상희님 지적대로 한글로 나와야 마땅함에도 영어로 나오는 광고도 많으니 한글 구글도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렵죠.

#kr 2005년 3월 6일 오전 3시 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네 맞아요.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광고주 부족으로 아직은 공익광고의 노출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공익광고는 클릭해도 광고료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광고노출에도 포함되지않아요. 말그대로 공익광고인셈이죠.

또다른 문제는 isanghee 님이 지적했듯 한글광고가 아니라 간간히 영문광고가 뜬다는점이에요. 아마도 해당 광고주가 모든 언어에 노출되길 원해서이겠지만 한글로 된 포스트를 읽다가 영문광고를 클릭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데 isanghee 님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계시면서 영문광고에 거부감을 나타내시다니 .. ^^

사실 광고를 굳이 클릭해야 광고료를 주는 지불방식도 마음에 들진않아요. 광고란것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TV 광고처럼) 불쾌감을 주고 인터넷 이용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면 안하는것만 못하죠. 그것도 고작 푼돈이나 벌려고 말이죠.

3.kr 2005년 3월 6일 오전 5시 36분, 하늘이 작성:

어라? 사용자의 OS 언어 설정에 따라서 광고가 나오던거 아니던가요? ^^; 저는 외국 사이트에서도 한글로 된 광고만 뜨던걸요. ^^;;

그...그런 의미에서 광고 한번 살짝 누르고 가요 >_<)/

4.kr 2005년 3월 6일 오전 7시 21분, CN 작성:

Need a friend?
이란 광고가 보이는 군요.

이미 휴대폰으로 오는 저런 광고도 충분한데 (..)

#kr 2005년 3월 6일 오후 6시 3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브라우저의 언어설정은 가져갈수있어도 OS 의 언어설정은 가져갈수가 없잖아요 ? 해외에서 한글광고가 나오는건 IP 대역으로 짚어낸것이 아닌가싶어요. 그리고 광고클릭 복받으실껍니다 ^^

Need a friend 류의 광고는 클릭안하셔도 됩니다 ^^ 조망간 이런 스팸성 광고는 블럭해야겠네요.

5.kr 2005년 3월 11일 오후 9시 43분, neoevoke 작성:

자, 다들 한번씩 클릭해주실꺼죠 ?

이런 말은 회원자격박탈 소지가 있을텐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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