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당시 RSS의 대중화에 기여할것이라며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던것과 달리 최근들어 사용자들의 불신을 얻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선 저는 RSS넷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담당자와 몇번의 의견교환이 있었고 건의사항을 전달해드린적은 있습니다. 또한 같은회사에 근무하고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하지만 저또한 한사람의 블로거라는점에서 순수한 개인적인 의견이란점은 분명히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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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최초발단이 된 비밀글 논쟁부터 살펴봅시다. RSS가 어떤것인지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만 있었더라도 규약에 관한 문서만 읽어보았더라도 RSS넷이 비밀글을 가져온다 혹은 컨텐츠를 직접 파싱해온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나오지 않았을것입니다. 그간 RSS에 무관심했던 블로거들이 RSS넷으로 인해 뒤늦게 RSS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정보관리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은것입니다.
RSS넷에서는 코멘트나 트랙백이 보이지않는다. 상호소통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RSS의 등장당시부터 꾸준히 제기되었던 문제입니다. RSS로 인해 블로그 방문이 줄어들고 코멘트나 트랙백이 감소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가장 유명한 블로그툴인 무버블타입도 RSS의 기본설정은 요약전송입니다.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오갔었고 많은 외산툴들은 요약전송을 기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뒤늦게 RSS를 채용한 국내의 경우 이 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없이 그저 블로그는 RSS를 지원해야한다니 마지못해 RSS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요약전송을 하거나 비공개로 설정할수도 없습니다. 이 와중에 요약전송과 비공개를 마련한 이글루스의 발빠른 대처는 매우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진작에 이런기능이 제공되었어야 합니다.
저또한 오래전부터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하였고 반년전부터는 요약전송을 해오고 있습니다. 전문이 궁금하신분은 직접 방문하여 코멘트나 트랙백으로 의견도 함께 나누자는 의도에서였습니다. 이후 블로그라인스나 RSS넷을 통한 방문자수가 증가하였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자(author)표기문제로 넘어가봅시다. 저자를 일부러 혹은 고의로 누락시킨걸까요 ? 블로그는 1인미디어입니다. 저자는 매번 동일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표기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제목을 한번 표시해주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것입니다.
하지만 RSS넷을 처음 접한 많은 분들이 채널이라는 개념과 함께 다음의 컨텐츠로 오해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로 발생한 문제입니다.

(c)ebaumsworld
이게 무엇으로 보이나요 ? 아이들에겐 돌고래가 보일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돌고래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점의 차이입니다.
처음엔 RSS넷이 컨텐츠를 훔쳐간다는 생각을 아무도 하지않았습니다. 그게 아니란걸 다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문제없이 한달이 지났습니다. 관점이 다른 사람들이 차츰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돌고래가 아닌 다른것이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모두 돌고래만 보이던 사람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일부라도 오해할 소지가 있다면 이는 분명히 수정되어야 합니다.
돌고래가 아닌 다른것이 보이는 사람들도 돌고래만 볼수있도록 수정해야합니다.
이를위해 저자표기및 스타일수정등 UI를 재배치할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부분은 적극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문링크가 rss.daum.net 으로 시작하는 프레임에 갇혀있다는 문제도 지적되었습니다. 이는 구독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것이지 이것이 RSS넷 컨텐츠의 일부인양 인식되기위한 전략이 결코 아닙니다. 그 증거로 자신이 이미 구독중인 블로그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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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넷 논란의 대부분은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 한계가 이런 오해를 가중시켰습니다.
물론 그 원죄를 기술의 탓으로만 돌릴수는 없습니다.
RSS의 기술적인 한계를 이용하려고만 생각지는 않았는가 ?
RSS의 구독기능에 충실하기보다 트래픽을 늘리기위한 서비스에만 집착하지 않았는가 ?
사태가 이지경이 되기전에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해보지 않았는가 ?
RSS넷도 깊이 반성해야할 문제입니다. 이와 관련된 여러 불만사항과 의견은 모두 취합하여 RSS넷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수정을 요청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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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논쟁에서 시작하여 저자표기문제 급기야 안티RSS넷 운동까지, 일련의 과정을 지켜본다면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신뢰를 얻지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바로잡아주고 격려해주기보단 조그만 흠집도 트집을 잡고 깎아내리기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RSS넷, 다음 나아가 한국의 인터넷기업들은 큰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그간 사용자를 무시해온 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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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요한것은 더이상의 비난이나 비판이 아닙니다. 거부운동을 통해 훌륭한 블로그를 RSS넷에서 더이상 볼수없게 된다면 이제 갓 피어나려는 국내의 RSS시장은 날개를 잃고 추락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모두가 바라지 않는 바 입니다.
남은것은 RSS넷의 변화에 기대를 걸어보는것입니다. RSS넷이 진정 블로그를 위한 서비스라면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더 나은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들이 변화할수있도록 최대한 협조할것입니다.
이제 관심있게 지켜보는것만이 남았습니다.
비난의 목소리는 그 이후에 다시 내더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트랙백
- 한국 블로그, 구독자는 없다! - 차니
- 재주는 블로그人이 넘고 돈은 딴놈들이 번다. - rockchalk Jayhawks
- RSS 요약 전송에 대해 - ari's world
- "다음이 블로그를 훔치고 있다." - 이정환닷컴!
- 다음 RSSnet에 대한 거부는 기술에 대한 거부가 아닙니다 - 달의 끝을 보고 있었다..
- RSS넷 논쟁에 한마디 했음 ㅡ,.ㅡv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2
- 다음Daum커뮤니케이션 RSS넷 담당자의 답변 - 워리넷 [거부:다음 RSS넷]
- RSS 파동 한 달 후, 이제서야 써보는 - 실마릴 원정대의 소풍일기
- 그니까 왜들 그러는겨? - Illegally Posting, The.

코멘트
역시 멋지십니다. >_<)b
(전 언제쯤 이런 글 한번 써보려나요..흑흑..)
훌륭한 블로그를 RSS넷에서 더이상 볼수없게 된다면 이제 갓 피어나려는 국내의 RSS시장은 날개를 잃고 추락할 것입니다.
--> 다음이 하지 않아도 RSS 시장은 잘 굴러갑니다^^ 메일이나 까페도 마찬가지...
RSS넷, 다음 나아가 한국의 인터넷기업들은 큰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그간 사용자를 무시해온 업보입니다.
--> 기업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RSS넷이 RSS 구독이라는 서비스를 대중들에게 쉽게 어필하면서 약간의 잘못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블로그의 기본 속성을 부정할 수는 없지 않나요? 공적이고 개인적인 블로깅과 그에 대한 자유로운 구독과 의견 개진 이게 블로그의 속성인데 구독자 입장에서의 편의를 무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리하여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극단적인 반대행동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번 일을 통해 인터넷 포탈 업계가 얼마만큼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잃었는지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제 좀 더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발판은 마련된 셈이라 생각합니다.
순수 구독기능으로서의 RSS리더기를 실현하고 싶다면 메일 받아보듯이 구독자 자신만 볼 수 있도록 비공개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니님 블로그에서 처음 접했는데...
지금은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수정이 되어서 인가요?
굉장히 편하더군요.
특히 저에게는 구독 블로그를 늘리는 수단으로 최고 인것 같습니다.
근데 썬더버드 때문에 사용은 안할꺼 같아요. :)
요즘 나타나는 문제에 좋은 지적하셨군요. 뭉치면 산다고 잘 모르고 비난하려는 경향이있는 사람도 몇 있는것같은데, 관심이 필요하단말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중요한 지점을 빼먹으셨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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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여우의 세이지로 RSS를 50개 가까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가 문제 삼는 건 RSS가 아니라 다음 RSS넷입니다. 논점을 명확히 짚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구독자들을 무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역시 구독자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동시에 저는 이를테면 이정환닷컴의 저작권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개인 사이트들의 저작권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SS를 공개한다고 해서 그 RSS를 아무나 가져가서 아무렇게나 사용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보공유는 자유로운 복제와 배포를 허용하는 것이지 개작이나 영리적 이용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공유의 범위는 사이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SS를 공개하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다음은 그렇게 수집된 RSS를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다음 RSS넷이 한메일 서비스처럼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 자신의 목록을 확인하는데 그친다면 아무런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음이 거기에 광고를 띄워 돈을 버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RSS를 구독하는 사람들이 다음 RSS넷을 이용하든 다른 구독기를 이용하든 원래 저작권자가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그게 RSS의 본래 목적일 테니까요. 그러나 다음이 그 구독자들의 목록을 모아 게재하고 그걸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이건 저작권자와 구독자의 관계가 아니라 저작권자와 다음과의 관계입니다. 다음은 구독자들이 수집한 RSS를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들은 다음에게 그럴 권리를 허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음은 저작권자들과 아무런 계약관계도 없습니다. 구독자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RSS 콘텐츠는 구독자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이건 원칙의 문제입니다. 다음 RSS넷은 분명히 영리적 목적의 사업이고 그 핵심 콘텐츠는 구독자들이 모아들인 RSS입니다. 다음이 RSS를 이용하려면 저작권자들에게 허락을 받는 게 원칙입니다.
제가 딜레마라고 말한 건 인터넷이 이미 이런 원칙을 무용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없는 개인들이 기업에 맞서 저작권을 주장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고 말이죠. 그렇지만 적어도 자신의 콘텐츠가 상업 사이트에 의해 영리적인 용도로 이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 저작권자들의 요구는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상은 아직 이런 서비스를 하면서 RSS를 제공하는 쪽이나 처리하는 쪽 그리고 구독하여 보는 쪽과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과도기적인 상황입니다. 그 합의를 이루는 상황에서 좀더 발전적인 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해야지 무조건적으로 저작권 측면의 불익만을 앞세워 RSS의 의미를 퇴색시키면서까지(!!!) 반대운동까지 벌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Google/Feedster같은 검색엔진도 허락받지 않고 RSS를 가져갑니다. 물론 알아차린 뒤에야 막을 수 있는 방안이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허락받지 않고 가져가지 않은 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그들의 장점과 영향력, 네임밸류등을 통해서 마치 그것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변호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정황입니다. Google에서는 Cached Pages(저장된 페이지)라고 해서 여기서 논란이 되는 것처럼 가공을 합니다. 그건 왜 괜찮은걸까요? 심지어는 이미지도 context없이 퍼다나릅니다. 어떤 글을 써서 올렸는데 말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다시 고쳤는데 Google에서는 고치기전 내용을 Cache하여 제공하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자 그렇다면 RSS넷에서 RSS를 아무렇게 사용한다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Google에서 하는 만큼만 하면 아무렇게가 아닌걸까요? 글쎄요...제가 생각할때는 사회적인 합의가 도출되어야 하는 부분이지 한쪽이 무조건 권리만을 주장해서는 안되는 내용같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흑백화 한다면, 도대체 RSS가 발전하는데 드는 간접비용은 어디서 나올게 될까요. 그냥 개인들끼리만 조용히 발전없이 사용해야되는 기술이라는 말은 아니겠죠? 설마...
저도 RSS 에 대한 비난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항상 저작권 문제가 걸리고 남들이 가지고 가지 않기를 원한다면..
-_-; 자기가 조심해야 합니다.
단지 걱정되는 부분은..
유료 계정 사용자들이 다음의 UV 덕분에 traffic 오버 되지 않을까 하는 것에 대한 어떤 보안 장치만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저작권의 문제 때문에 사용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는 글을 내놓았습니다만...
RSS2.0에는 저작권자에게 연락을 하기위한 contact information이 없더군요.
leejeonghwan님과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지만, '동의'를 얻기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RSSnet은 저자 표시 문제외에는 그다지 법률에 대한 위반사항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에 대한 거부감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RSS넷 같은 곳에 이용되는 것이 싫으면 likeJAzz 님 말씀 처럼 Feed 를 제약적으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author 정보의 누락이었는데 지금은 고쳐진것 같고요.
RSS넷의 핵심 컨텐츠는 여러 RSS Feed 들에 대한 손쉬운 접근이지 타인의 컨텐츠는 아니지 않은 가요?
RSS 가 컨텐츠인가요?
혹시 기분이 상하셨던 건 아니죠? 제 홈페이지에 남겨주신 댓글에 제가 거칠게 답변한 것 같아서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의 경우만 말씀드리면 저는 저의 블로그의 RSS를 다음에서 읽어가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은 이유로 분명히 다음 RSS넷은 문제가 있습니다. 미묘한 문제고 굳이 다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말이죠.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리가 있겠습니까 ? 농담입니다 ^^
답변이 거듭될수록 똑같은 얘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닌사람은 계속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맞는사람은 계속 맞다고만 주장을 합니다.
저도 간략하게 제 주장을 요약해보겠습니다. "21세기의 기술을 20세기의 저작권으로 막으려하지말자" 입니다. 아무쪼록 블로거들이 MP3 를 거부하는 가수처럼 되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정리하겠습니다.
다음의 가입자들이 이정환닷컴의 RSS를 읽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다음이 그 RSS의 목록과 링크를 콘텐츠화하고 그걸 이용해 페이지뷰를 높이고 광고 수익을 얻는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제 RSS의 영리적 이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다음은 제 RSS를 파는 일을 그만둬야 합니다. 익명의 불특정 다수고 그들의 콘텐츠의 가치가 낮다고 해서 그것을 거저 이용하고 그걸로 돈을 벌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미묘한 문제긴 하지만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개인이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시대에 이런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RSS 목록을 게재하는 일을 그만두거나 적어도 저작자가 요구한다면 목록을 삭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통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돌고래 그림.... 한참을 들여보다가 도저히 발견 못해서 옆의 동료 분에게 물어서 겨우 알아 냈습니다..; 자그마한 돌고래가 많군요. 근데 좀 억지성스러운 그림으로 보이기도 ^^; (아니 의도적이라 해야하나)
이것보단 어릴 적에 미술 시간에 봤었던, 마귀 할머니로 보이는 그림과 고개를 측면으로 돌리고 있는 여인네의 그림이 떠오르네요. 여인네의 턱이 할머니의 거대 코로 보이는 그런 그림이었는데.. ^^;
rss 내용에 대해선 노 코멘트.. ^_^;
개인적으로 다음이란 포털 사업자가 개인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자는 개인 컨텐츠 사용시 그에 대한 모든 허락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싸이월드 식의 자기네 서비스이니 자기네 맘대로 한다는 똑같은 놀리는 rss넷의 서비스에서는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