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일색인 한국의 매체, 커뮤니티, 블로그에 비해 한국에 사는 외국인 블로거, 그들을 두둔해야할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것은 흥미있는 일입니다. 언론사에 근무하거나 주한미군등 각계각층에 근무하는 그들은 오래전부터 한국의 소식을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달해온,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잖은 역활을 해오신 분들이기에 그들은 이번일로 Anti-Americanism, 반미감정으로 치닫는것에 대해 한결같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매우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비록 영어로 적혀있을지언정 많은 한국인들이 볼수있다는걸 잘 알고있기에 극단적인 주장은 찾아볼수 없지만 적어도 그들이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만은 분명하게 느낄수가 있습니다.

코멘트
우선 링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우려되는게 반미감정이나 외국인에 대한 폭력보다 앞으로는 한국에 살고 한국에 해해서 쓰는 블로거로소 그 동안같이 계속 자유롭게 쓸 수 있으까 하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바닌을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소외 “저질” 외국인 강사가 많고 영어교육 시스템이 긴급히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사회에서 영어를 과도하게 중시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자기 성인 사이트 운영하는 중앙일보 같은 얼론과 최근에 자기 나라 여성을 비하하기에 종사하는 일부 자칭 “안티 English Spectrum” 사이트들은 외국인 남자들이 한국여성 비하를 비한팔 자격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비난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 일어난 후 일부 게시판이나 얼론 보도에는 “이제 한국을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영문 글을 없어 내야 한다” 고 주장하는 의견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물론 한국에 대해서 영어로 글 쓰는 사람으로서 이 같은 주장이 걱정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분위기에서 제가 멋대로 쓸 수 있을까요? 만일 한국을 비판하는 글 쓰면 조직적은 사이버 공격 당할 수 있으까요? 이제 누가 한국을 비하는 코멘트를 남기면 공격 당하지 않도록 당장 삭제 해야합니까? 한국을 비하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한국인 네티즌이 오해나 오역해 디시인사이드 같은 주요 인터넷상 게시판에 “어느 Marmot이란 양키새끼가 한국을 비한다”는 글을 ·무분별하게 남기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언어 벽에다 문화적으로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차이가 있으니 이란 일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은 이 English Spectrum Gate에 분노가 냉비처럼 식을거라서 장기적은 우려가 거의 없습니다. 이 사건으로 성의 없고 자격미달 강사 추방이나 영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치기 같은 좋은 결과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분노가 식는 과정에 사이버 공간의 자유 위축 같은 부작용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국말 하는것은 처음봅니다. 무척 잘하시는군요 ^^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저로인해 그간 Marmot님처럼 꾸준히 글을 적어오신분들이 한국인에게 알려지게되고 행여나 잘못된 오해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글을 적으면서도 한쪽편에 서지않고 가급적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링크되어있는분들께는 제가 참조하고 있다는걸 알리기위해 모두 트랙백을 날려드렸습니다. 그런데 Marmot님 블로그는 트랙백에러가 발생하더군요. 요근래에 트랙백이 전혀없는걸로봐서 Marmot님 블로그의 문제로 보입니다. 시간나실때 수정해주세요 ^^
언급하신대로 그간 비교적 솔직하게 글을쓰시던 Marmot님 같은 분들이 이번사태로 인해 예전처럼 편하게 글을 쓰기가 쉽지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이버공간의 자유위축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네티즌의 무분별한 집단주의의 희생양이 되는것도 바라지않는바, 아무쪼록 Marmot님 같은분들이 이번일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아, 예, 트랙백은요... 얼마전 트랙백 스팸봇에게 공격당했는데 불행히 일시적으로 트랙백을 차단해야했습니다:
http://blog.marmot.cc/archives/2005/01/06/trackback-spam-monkeys/
사실 공격했을때에 1시간에 50건이나 음란사이트에 링크된 드랙백을 받게 됐습니다. Wordpress는 아직도 해결을 찾지 못했으니까 트랙백을 풀을수없었습니다. 소루션 나오면 수정해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쓰던글에서 이 부분을:
"물론 자기 성인 사이트 운영하는 중앙일보 같은 얼론과 최근에 자기 나라 여성을 비하하기에 종사하는 일부 자칭 “안티 English Spectrum” 사이트들은 외국인 남자들이 한국여성을 비하를 자격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물론 자기 성인 사이트 운영하는 중앙일보 같은 얼론과 최근에 자기 나라 여성을 비하하기에 종사하는 일부 자칭 “안티 English Spectrum” 사이트들은 외국인 남자들이 한국여성 비하를 비판할 자격 있는지 모르겠지만"으로 고쳐야 할텐데요.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스팸때문에 트랙백이라는 훌륭한 기능을 사용하지못하다니, 정말 슬픈일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수정해드렸습니다만 그래도 문법에 조금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
" 물론 직접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중앙일보 같은 언론과 최근에 자기나라 여성을 비하하는 일부 자칭 “안티 English Spectrum” 사이트들이 외국인 남자들의 한국여성 비하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의 비난 대부분은 적절하고 분명합니다." 로 수정하는게 맞을것같습니다.
Marmot 씨 당신이 안티 잉글리쉬 스펙트럼에 여성을 비하하는 글만 보셨군요...이곳은 여성을 비하는 곳이 아니라,,저질 외국인강사를 한국에서 추방하려는 곳입니다..잉글리쉬 스펙트럼 메리제인,어린이 성추행 한것에 대해 글을 올린사람등을 고소한 상태고 경찰이 수사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단체와 연계해서 한국에서 저질 외국인 강사와 고용한 한국고용주와 퇴폐영업을 하고 있는 클럽주인들을 없애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카페쓴사람의 글을 퍼나르는 것을 자제하세요..당신쓴글또한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오해를 하고 계신듯하군요. 퍼나르는 따위의 행위는 하지않습니다. 관련글에 링크만 제공하고 있으며 비교적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퍼다나른 글을 잡아내기위해 이곳까지 오신거라면 잘못오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글은 Marmot 씨에게 쓴 것입니다,,이분의 블로그를 보고 글을 쓴 거에요..
LikeJAzz 씨 이문제를 반미로 보는 당신의 편협함을 버리세요...
영어강사가 미국국적자만 있습니까..(하긴 미국인강사가 가장저급하고 더러운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당신은 저질 외국인강사에 의해 한국여성과 아동이 성적노리개의 대상으
로 되고 있는데..한국인으로서 분노를 느끼지 않고 단지 반미로 치부해서 한국거주하는 미국인과 미군을 걱정하는 당신의 글은 한심스럽기 짝이 없어요...이문제는 어떤 민족주의와 인종주의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한국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올바른 생각을 가진 영어강사에 의해 교육받기를 바랍니다,,특히 당신같이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사대주의가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처음부터 강조했지만 이곳에서는 엄연히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하고자하며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적절한곳에 직접 찾아가서 (카페나 커뮤니티등등) 얘기할것입니다. 이곳은 엄연히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일뿐이며 더이상 이얘기로 시끄러워지는걸 원치않습니다.
에... 분위기가 매우 험악한거 같지만 몇자 남겨봅니다.
Marmot님의 글은 제가 영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이해가 잘 안되서 번역기를 썼으나 더 이해가 안되서 포기했고요, 여러가지 기사와 LikeJAzz님의 글을 보고씁니다.
한국여성님이 LikeJAzz님의 글이 이번 사건을 반미로 보신다고 했는데 저는 아무리 읽어봐도 편협함이나 사실과 맞지 않다거나 미국에대한 사대주의적인 생각은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미국인이 나쁜게 아니고 몇몇 뿐인데도 모든 미국인을 증오하고 미국인의 시각으로 글을 쓴것을 공격할 우리나라사람을 우려했을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