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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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의 씁쓸한 부활


진로. 연간 16억병의 소주를 만드는 우리나라에서 여덟번째로 오래된 회사. 국내 소주시장 점유율 55%, 지난해 700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2200억원.

이런 진로가 법정관리 상태에 있고, 매물로 나와 새주인을 찾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외국인들이 거의 독차지하고 있다는 현실 자체가 한국경제의 아이러니다.

.. 중략 ..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JP모건 등도 적게는 2~3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의 차익을 얻을 전망이다. 진로 딜을 담당했던 분석가와 매니저들은 수십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from 미디어다음

글로벌, 세계화를 주장하며 이것을 시장의 법칙으로 받아들이기엔 펀드매니저들이 받는 수십만달러의 보너스속에 희생되어야하는 서민의 땀과 피눈물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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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5년 1월 7일 오후 12시 24분, 광풍 작성:

친구가 진로를 다니는데 속사정 들어보면 정말 .. 법정관리 나올 이유조차 없었고... 미디어다음대로 외국악덕업체에 휘둘리는것.. 서민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상품이라는것... ..다 안타깝군요..

#kr 2005년 1월 7일 오후 8시 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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