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ired, Photo by Frank Ockenfels 3
혁상님께서도 며칠전에 언급하셨지만 BitTorrent 는 여타의 P2P 보다도 더욱 진보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느려지는 당나귀, KaZaa 류와는 달리, 사람이 모일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한세대 앞선 형태로서 최근 WoW 를 해보신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2.4G 라는 엄청난 용량의 팩키지가 BitTorrent 기술을 사용하여 마스터 서버없이도 수십만명의 사람들에게 배포가 가능했습니다. 만약 BitTorrent 가 아니었다면 다운로드를 위해 엄청난 대역폭의 회선과 수십대의 서버가 필요했을테지요.
이처럼 진보한 P2P 특성외에도 커스터마이징에 능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 BitTorrent 를 와이어드에서 The BitTorrent Effect 라는 특집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위 사진은 BitTorrent 의 개발자 Bram Cohen 입니다. 그는 다른 직업없이 BitTorrent 사용자들의 기부금만으로(Donation)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코멘트
BitTorrent정말 굉장하죠... 언제나 sourceforge에서 다운로드 탑을 달리는 그러나 더 맘에 드는건. 기부금만으로 생계를 꾸리는게 정말 맘에 드는군요... :)
활성화된 기부문화가 일면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과연 기부금만으로 생계를 꾸릴수 있을까요 ?
기부금만으로 생활한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괜찮은 P2P 아이디어라 할수 있죠.
설치할때마다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나는 이걸로 먹고산다 그러니 기부해달라" 며 노골적으로(?) 강요하죠 ^^
정말 사람이 많아질수록 속도가 더 붙는 P2P...
어쩔땐 정말 무서운 속도를 내기도 하고, 자료의 양도 엄청나더라구요.
저작권은 만료 되었으니, 너무나 오래되고 희귀한 자료들, BT 트래커를 찾아보면 한두개는 꼭 나오더라구요.
괜찮은 트랙커검색사이트 살짝 좀 가르쳐주세요 ^^
기부금만으로도 한 가족의 생계를 꾸밀 수 있을 정도라면 정말 굉장하죠... :)
토끼군도 한번 시도해보시렵니까 ? :)
wired 가 하드카피로도 있나요? 있다는 얘기를 LikeJAzz님의 블로그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얼마전에 시트콤 '프렌즈'를 보는데, 주인공들이 WIRED 라는 이름의 잡지를 보더군요.. 그 특유의 디자인...
잡지인데 하드커버가 있을리있겠습니까 ^^ 물론 소프트커버는 있습니다.
http://www.likejazz.com/29347.html
단, 모든 기사가 온라인에도 동일하게 등록되므로 단순히 기사구독을 위한목적이라면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와이어드 특유의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를 함께 보고싶다면 단연 오프라인 잡지를 추천합니다. 제가 화장실갈때마다 보는 잡지이기도 하지요 :)
와이어드는 국내에서도 구하실 수 있어요.
요즘 점점 비토렌토로 배포하는 곳이 많던데
편하고 빠르고... 이런 멋진 넘이 있다는게 행운이예요.
너무 비싸요 12,500원, 그런데 과월호를 따로묶어 저렴하게 팔기도 하더군요. 3권에 19,800원
참 섬뜩하게 생겼군요 ㅋ
가만보니까 제닉스님이랑 닮았네 (농담)
저 아저씨 ID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해도 믿을 듯... -.-땀땀
영어로 된 글은 모니터로 읽는게 부담스러워서 매달 한 권씩 사서 보는데 코엑스 서점(이름이??) 구경하다 보니 과월호를 묶어서 싸게 파는거 보고 지름신이 내려 오시다 그냥 가셨네요.
반디앤루니스 ^^ 저도 묶여있는 3권에 한참동안 구매를 망설이다그냥 과월호 1권만 산적이 있습니다. 1권은 8천원에 팔더군요.
우연히 잡은 타임지에 빗토렌트(?)을 만든 사람의 기사가 나서 찾다보니까 여기에 오게 되었네요. ^^
타임지에 실린 사진은 귀엽게 나왔는데 위에 사진은 좀 별로네요.
세상에나 와이어드 잡지가 한국에서 그렇게 비싼 줄은 몰랐군요 --;
정확히 1만2천500원에 판매합니다. 수요가 적으니 비쌀수밖에요. 정식한국판이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