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이러이러한것이다 라는류의 딱딱한 논조가 아닌 재미있는 제목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사건중심으로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이미 앞서나간 두분께서 친절히 번역하여 소개해주셨네요.
원문못지않게 두분의 해석과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른것을 지켜보는것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
Time지가 뽑은 "블로그에 대해 올해 우리가 알게 되었던 10가지 일들" -아거
블로그에 대해 우리가 올해 배운 것들 - 남쪽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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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제 주변은 거의 컴맹입니다. 주로 블로깅을 한다고 얘기를 하면 멍하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죠 ^^ 제가 올한해 동안 "이것이 블로그"라고 거품을 물어 가며 설명한 결과, 제가 인터넷에서 뭔가를 타자하고 있으면(주로 이렇게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보면...) 블로깅을 하고 있구나 하고 이제는 알아서 짐작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는 "바쁘네, 블로깅하느라... 담에 놀러 올께" 하고 가더군요 ^^
가끔씩 아내가 블로그에 자기사진을 올려놓지않는다고 투덜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사진올리는곳이 아니다라고 달래주곤 하지요 ^^ 하지만 사진올린다고 나쁠건 없겠죠. 생각난김에 오랫만에 사진도 좀 올려봐야겠네요. 그런데 골수백사과교도인줄 알았던 ilovja 님도 최근에는 불여우로 접속하시는군요 ^^
하하.. "두분" 에 링크가 저렇게 걸려있을 줄이야!
^^
제 주위에서는 블로깅 = 싸이질 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서... 참 암울합니다. -_-a 사실 취미생활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싸이질보다는 좀 건설적인(?) 취미라고 생각하는데... ㅜ_ㅜ
뭐 암울할것까지야 있겠습니까 ? 단지 표현방식이 조금 다를뿐인데요. 진정한 블로거라면 남의 단점을 부각시켜 비판하는것보다는 남의 장점을 수용하려는 열린마음을 지녀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