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라인스의 등장은 RSS 리더의 중심을 데스크탑기반에서 다시 웹기반으로 회귀시키는 역활을 담당하였습니다. 뛰어난 사용성(Usability),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빠른 속도. 무엇하나 나무랄것없는 최고의 RSS 리더로서 갈수록 명성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고작 몇백명의 사람들만이 사용하는 비주류로 남게된 가장 큰 원인은 온통 영어로 구성되어있다는점, 그리고 한국사람들에게 익숙치않은 인터페이스등을 그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RSS 에 대한 대중성과 인식부족도 한 원인입니다.
RSS넷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 좀 더 접근하기 쉬운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 한번의 버튼클릭으로 구독, 손쉬운 채널관리, 간편한 스크랩등등 ..
물론 OPML 을 통한 RSS 구독, 전체구독자목록, 인기순위(베스트채널)조회등 파워유저를 위한 강력한 기능, 웹기반의 장점또한 잘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라인스와 비교해볼때는 여전히 부족한점이 드러나 보입니다. 불여우에 조금씩 깨지는 디자인, 상단에 위치한 광고와 알록달록 이미지로 가득찬 버튼은 가독성을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포스트 그 자체에 집중할수 있도록 구성된 블로그라인스에 비추어본다면 못내 아쉬운 부분입니다.
RSS넷은 이제 막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많은 부족함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완성도높은 모습으로 다가오리라 기대합니다.
RSS 리더로 무엇을 써야 하나요 ? 라고 질문해오는 많은 이들에게 지금까지 블로그라인스를 추천해왔습니다. 앞으로는 "RSS넷을 추천합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그때를 기약해 봅니다.

코멘트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네 저두 그러길 바래요 ^^
헉. 매스컴 탔네요 +_+ 스샷에 제 블로그가.ㅎㅎ
근데 아직 OPML 파일 등록에 오류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글루스에서 아웃풋한 OPML 파일이 등록이 안됩니다.+_+;
RSS넷 개인블로그 구독순위1위에 빛나는 블로그인데 제가 다 영광입니다. ㅎㅎ
yahoo blog에서 얼마전에 "즐겨찾기 글모음" 이란 이름으로 웹기반의 RSS리더를 내놓았었습니다..
RSS리더를 부각시키지않고 그냥 블로그의 한부속으로 껴져있어 야후 블로그 사용자들도 잘모르는 기능인데^^;
이것도 그런데로 쓸만하답니다..
그 기능 저도 봤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의 부속기능으로만 삼기엔 아쉽더군요. RSS 리더만으로 충분히 시장형성이 될텐데 말이죠.
저도 rss 리더기를 이용하다가
채널 관리의 귀찮음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봐야 할 필요 때문에
rss 넷으로 옮겼습니다.
일단 기본은 된거 같네요.
RSS리더의 대세는 데스크탑기반에서 다시 웹기반으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
베타 사용자가 아니라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걸;;
간만에 가보니 태터에서 워드프레스로 변경했군. 그거 국내에 쓰는사람이 손에 꼽힐정도일텐데 ㅎㅎ 힘든결정을 했군.
흑흑 너무 오래동안 접속을 안했더니 저는 아이디 마저 삭제된 모양입니다. 다시 가입할래니 한국주소 묻길래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해외거주자는 가입이 안되나요 ?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긴 한데 로딩이 조금 느린 느낌이에요. (bloglines보다...)
단점이라면 옵션들이 다양하지 않다는거...
사용자가 그리많지않을텐데 조금 느린느낌이긴하네요. 오픈하면 빨라야 될텐데요. 사실 블로그라인스도 옵션은 그리 많진않죠 ^^
뭐니뭐니해도 저는 파이어폭스+세이지 만큼 편한 게 없던데... 근데 혹시 아르에스에스넷이라는 게 호찬님 작품일까요?
호찬님은 블로그작업중이라고 아래 neo 님이 답변주셨네요 ^^ 다음블로그는 24일 비공개베타오픈합니다.
RSS넷은 호찬님이 하고 계신건 아니구요. 호찬님은 블로그 작업중이지요.
감사합니다 ^^
RSS넷을 꼭 이렇게 만들었어야 하나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플레임 안에 원래 블로그 사이트 불러오는 건 너무 한 겁니다. 개인은 선해도 조직은 악한 건지... 엉뚱한 곳에 와서 넋두리를 늘어놓은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프레임구조는 의도적인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구독중인 블로그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습니다. 관련해서 오늘 장문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http://www.likejazz.com/29575.html
외부링크를 열때 프레임안에 페이지를 불러오는 건, '구독하기' 버튼을 달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요. 예전부터 올블로그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다들 기획의도 자체를 '블로거들 데이터 공짜로 긁어다가 돈이나 벌어볼까?' 정도로 생각하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지만 rss넷의 서비스 메인은 여전히 웹기반 rss리더인데요. 고객들에게 아이템을 파는 것도 아니고 사용료 받는 것도 아니고, 상단에 붙어있는 광고 하나로는 투자한 비용 절대 못 뽑아낼듯 싶은데... 요즘엔 포털에서 뭘 해도 욕얻어먹는 일이 다반사네요. 포털에서 사람뽑을때 악당만 골라 뽑는 건도 아닐텐데요.
네오워크에서 개발한 연모지요,
연모도 무척 훌륭한 프로그램이더군요. 하지만 컴내꺼라는 회사가 악성 스파이웨어로 회사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이 프로그램이 블로거들사이에 쉽사리 보급될것 같진 않네요.
좋은 프로그램 이전에 기업의 윤리, 도덕성 또한 중요한 덕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