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데스크탑은 PC 에 저장된 모든 사용자의 파일을 무작위로 인덱싱합니다. 또한 인덱싱된 정보는 그 PC 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누가 로그인하던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것은 버그가 아니라 특징에 가깝지만 그동안 여러사람이 같은 PC 를 공유해도 찾기 힘들었던 정보들이 구글 데스크탑의 등장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빨리 그리고 정확히 찾을수 있게된 점은 큰 골치덩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슬래시닷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lashdot Your Rights Online: Google Desktop Search Functions As Spyware

코멘트
혼자 쓰는 노트북이므로 단점은 패스...;;;
문서는 디렉터리별로 정리를 잘 해두는 편이라 검색을 원래도 잘 안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참 편하게 쓰이더군요.
beta 딱지가 떨어질때 지금의 문제점들이 보완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년넘게 베타딱지를 달고 있는 구글뉴스도 있습니다 :)
google 은 gmail 에서 한글 검색 되게 하라!! 되게 하라!!
google desktop 은 좀더 경과를 지켜보고 써야 겠습니다. ( 보류 )
desktop search 부분에 먼저 발을 들여 놓았군요. MS 에서 이를보고 밴치마킹 하겠군요.
얼마후에 구글은 MS 와의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되겠네요. 왠지 구글이 총대를 매는 듯한 느낌도 받네요.
gmail 검색시 따옴표(") 로 검색어를 묶어보시면 부분적으로 한글검색이 되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데스크탑은 검색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로컬, 웹 구분없이 내가 보유한 혹은 접근할수 있는 권한을 지닌 모든자료를 검색대상으로 삼는거지요. 실제로 구글사이트에서 검색해도 로컬 검색결과가 나오는것이 이를 잘 활용한 예라고 생각되네요.
딴이야긴데.. JAzz에서 'A'까지 대문자인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뽀대는 나는거 같습니다..^^
첨에도 뽀대를 위해 A 를 대문자로 쓰기시작하게된것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