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의 물결과 함께 선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싶었다면 그건 올림픽이후에나 가능한 일이 될것 같습니다.
IOC 는 올림픽 참가선수들에게 계약된 매체와의 인터뷰는 허용하면서 블로그나 개인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리는것은 허용치않는다고 합니다.
경기장내에는 스폰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업체의 음료 (펩시콜라) 도 들고 들어가지못하게 하는등 이미 IOC 의 지나친 상업성에 대해 여러번 언론에서 질타한바 있는데 그것도 모자라 선수들이 어떠한 저널활동도 못하게 하는것은 선수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지나친 정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조잡하기만 한 아테네올림픽 공식사이트에 링크를 거는것조차 링크목적등을 명시하여 요청메일을 보내라는 어이없는 정책이 명시되어있을 정도이니 WWW 의 아버지 Tim Berners-Lee 경께서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아테네올림픽은 사이트를 운영할 자격도 없다고 노발대발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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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듀크대학에서 발행하는 듀크매거진에 실릴 athlete diary 를 쓴 높이뛰기의 Pole vaulter Jullian Schwartz 선수입니다. 하지만 IOC 의 정책때문에 그녀의 일기는 결국 매거진에 실리지 못했습니다. (from Wired)

코멘트
웃긴일이죠..
거의 전 전종목이 걸출한 스타 플레이 보다는..
상향평준화된 실력이 비슷한 선수들끼리 플레이를 하다보니..
심판에 의해 경기가 좌우되구요..
심판은 돈이나, 평소 몇몇 나라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비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되구요..
IOC 는 돈돈.. 하고..
언론은 금금 하고..
웃긴일입니다.
Queen 의 We Are The Champion 이 생각나게 하네요..
No time for losers Caz we are the champions of the world.
올림픽정신 운운하는 IOC 가 가장 상업적으로 행동하니 이 아이러니를 뭐라 표현해야 될까요 ?
훗. 머 찔리는 일이 있는지. 그런 경험담도 따로 모아서 팔려는건지. 어쨋든 당황스런 기사입니다. 호홋
선수의 블로그가 IOC 와 계약된 매체의 판매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리라 판단한 조치겠지만 오히려 이 판단이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
무엇보다.. 뿌리깊은 관료주의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FM 대로 한다.. 와 유사하지 않을까요?
FM이.. 안정빵이긴 한데.. 항상 그른것은 아닐테니까요..
저도 학교다닐때 FM 장학금을 받고 다녔었어요.
그들은.. 사육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치만 우리가 결과만 보는 구경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상황은 생각보다는 좋지않을까요?
조금은 지나친 표현인듯 하지만 ^^;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도 좋은 대응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웃기는 IOC로군요.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웃기는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