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장 중요한 용도는 무소음컴퓨팅을 위한 것이지만 조잡스럽게 생긴 케이스가 방 한구석을 차지하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기도하지요.
가젯(Gadget) 만을 취급하는 Gizmodo 에까지 소개된 리안리의 새로운 알루미늄케이스는 웰빙컴퓨팅을 위한 PC 케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일단 왠지 비쌀듯한 가격은 나중에 생각해보기로하지요.

PC 케이스로는 보기 드문 순알루미늄재질에 (리안리는 예전부터 순알루미늄만 사용하기로 유명하지만) 저 미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많은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디자인이란게 문제 .. 애플 파워맥 G5 의 그것과 비교해볼때 좀더 창의적이지 못했다는점은 못내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겉모습만 미려해서는 당연히 안될터, 시원한 통풍구조와 알루미늄의 재질은 시끄러운 팬 소음을 최소화하면서 발열량을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문제, 이 알루미늄재질의 케이스는 기대이상으로 비싼 $190 에 해외에 판매되고있으며 국내에서는 무려 2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웰빙은 돈이 든다" 라는 진리를 새삼스럽게 일깨워주는 제품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PCUnleash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외국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제로보드로 커뮤니티를 구현하고있네요)

코멘트
너무 비싸네요..디자인은 괜찮지만..-_-
맞아요 이돈이면 CPU 업그레이드가 더 시급한데 말이죠 ^^
솔직히 저 디자인 너무 평범하지 않은가요? 배낀 티가 팍팍나는 게 ... 뭐 실물은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리안리의 특징이라면 재질이 매우 고급스럽다는거죠. 그래도 PC 케이스에서 저정도 미끈하게 나온제품은 찾기 힘들어요.
너무 비싸요.. 아.. PCUnleash 사이트는 캐나다에 계신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로 알고있습니다. 와싸다 회원분이셨던거 같은데.. 외국애들도 저런류의 형식을 신기해 하면서도 쓰기편하다고 좋아한다고 하시더군요.
교포가 운영하시는곳이군요. 처음 알았네요.
전 무조건 큰게 왕입니다. ^^; 선호하는것은 IBM 큐브형 서버 케이스.. 당연히 검점색이여야 합니다.. ㅋㅋ
한때 탑타워형케이스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 정말 컸었는데 ..
아, 한국분 사이트였군요. 어쩐지 그쪽 리뷰 읽을 때 영어가 어색한 부분이 중간중간 눈에 띄인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케이스라는 것은 저는 눈에 안보이는게 세워 놓는게 속이 시원합니다만...
설마 ilovja 님도 케이스를 베란다로 ㅤㅉㅗㅈ아내셨나요 ? ^^
럭셔리의 극강 케이스군요. 아~ 너무 끔찍하게 비싸요. 하지만 정말 사고 싶군요. 휴우...
맞아요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그림의 떡인가.... 뜨어어... 애들처럼 "엄마! 저거 사줘~"하면 맞겠죠^^? --;;;;;;;;;;;;
geek 스런 어머니라면 기꺼이 허락할지도 ..
리안리 역시나 비싸네요.
리안리제품은 너무너무 비싼거같아요. 과연 얼마나 팔리는지 의심스럽네요. 케이스에 투자하는사람은 그다지 많지않은데 말이지요.
하하.. 재즈님 제껀 아이맥이라.. 분리가 안돼요. G5 케이스보다 아이맥이 더 조용해요...(속도가 느려서 그렇죠 ^^)
오~ 귀여운모델을 소장하고 계시는군요!
파코즈회원들은 가격대비 성능도 떨어지는데다 구멍들에 먼지끼기도 쉬워보인다는 등의 좋지 않은 반응들을..
그런데 저렇게 구멍내고 가공하는 기술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고급기술이라네요..
파코즈 어느게시판에 리뷰가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 한번 보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
리뷰는 아니었고 뉴스에 달린 코멘트들이었습니다.
오래된 기사라 좀 오래찾았네요..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1730
그런데 다시보니 열순환구조가 G5랑 흡사하네요.. 좋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만 제외하고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로군요. 하지만 가격탓에 국내에 저 제품을 구입할사람은 몇손가락 이내일것 같습니다. 그중 한손가락이고 싶습니다 (수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