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Home > Articles

Starbucks Everywhere


contents image

"A normal life is boring."

범상치 않은 문구로 시작되는 John "Winter" Smith 의 사이트는 열정이 무엇인지, 그의 표현대로 enthusiast 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곳입니다.

그는 전세계의 스타벅스 매장을 돌아다니며 매장사진을 사이트에 게시하는 독특한 열정을 지닌 커피여행가(?) 이며 대부분 북미에 한정되어있긴하지만 그가 방문한 매장갯수는 무려 ..

4135 North American stores visited
114 British stores visited
53 Japanese stores visited


물론 스타벅스매장은 전세계에걸쳐 일주일에 10.2 개씩 오픈되고 있기때문에 그가 과연 모든매장을 돌아다닐수 있을런지가 걱정입니다만 .. (아직 우리나라에도 와보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경제전문지 Fortune 에 기사가 언급된뒤로 Slashdotted 되었고 (아마도 그의 직업이 프로그래머란 이유로) 7월8일에는 CNN 헤드라인 뉴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그의 독특한 열정이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성공을 거둔거같은데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인 그는 이번기회에 안정된 직장도 얻길 원하나 봅니다. Fortune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공개하며 연락을 달라는군요. 과연 그가 좋은 직장을 얻을수 있을지도 무척 기대됩니다.

커피는 programming fluid 라고도 하죠, 그래서 Slashdot 의 어느 geek 는 아래와같은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네요.

He's a computer programmer. Therefore, he's powered by caffeine. Without it he does not function.

사실 저와 와이프도 스타벅스 아이스카페모카의 열혈팬이기도합니다 :)


트랙백

코멘트

1.kr 2004년 7월 9일 오후 1시 10분, dictee 작성:

스타벅스 비싸요~ ^^;

#kr 2004년 7월 9일 오후 4시 1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네 비싸요 ^^;

2.kr 2004년 7월 9일 오후 1시 35분, SiLeNtWaVe 작성:

비싸지만 최고의 맛을 자랑하지 않나요 ^^?

#kr 2004년 7월 9일 오후 4시 1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다른커피를 아무리 마셔봐도 카페모카는 최고인거같아요 ^^

3.us 2004년 7월 9일 오후 2시 39분, 아거 작성:

상하이의 조금 서구화되었다는 젊은이들이 집에서는 차를
마시면서도 밖에 나오면 스타벅스를 들어간다고 합니다.
맛있냐고 뉴욕타임스 기자가 묻자,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서 나는 편안하고 여유로움이라는 이미지를 마십니다."라고 대답했다더군요.
http://gatorlog.com/mt/archives/001041.html

동양 3국 스타벅스의 봉입니다. 가격차가 너무 커요....

#kr 2004년 7월 9일 오후 4시 4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You've got mail 에서 맥라이언이 매일아침 마시던 스타벅스커피, 확실히 스타벅스 커피는 이미지를 마시는것이다는 사실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이미지를 가진 상품이 나와야될텐데요 ^^

4.kr 2004년 7월 9일 오후 6시 21분, 이상훈 작성:

스타벅스, < I am Sam >에서도 나오지 않았나요? ㅎㅎ 여자친구와 가봤는데,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곳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시간당 $1의 노동착취로 성공한 케이스라는.... 풍문이...

#kr 2004년 7월 9일 오후 11시 3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I am Sam 에서는 노골적으로 스타벅스의 로고와 매장이 등장했었죠. 가격파괴로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곳으로는 월마트가 훨씬 더 유명하죠. 스타벅스는 오래전부터 커피농가들에게 일정가격이상을 보증해주는 Fair Trade Certified Coffee 에 참여해왔었습니다. http://www.globalexchange.org/campaigns/fairtrade/coffee/starbucks.html

5.kr 2004년 7월 9일 오후 6시 47분, Peridot 작성:

와우~ 저두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랍니다.

#kr 2004년 7월 9일 오후 11시 3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그동네에 매장은 있냐 ? 흐흐

6.kr 2004년 7월 9일 오후 7시 12분, 세시아 작성:

이미지를 마시는 것이 문제는 아니겠죠. 당사자들이 그것을 인지하고 있을 때는 더더욱... 어차피 고도자본주의 사회에서 거의 모든 상품은, 많건 적건 간에, 자체에 이미지로서 소비되는 부분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kr 2004년 7월 9일 오후 11시 40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저도 이미지메이킹은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만 이미지만 창조해내어서는 곤란하겠죠 ^^ 아, 물론 스타벅스의 커피맛은 최고인거같아요.

7.kr 2004년 7월 9일 오후 10시 35분, estdragon 작성:

스타벅스...미국서 마셨던 맛이 안나요 -_-;; 그 갭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요? 카페인 약효가 떨어져서 그런지 요즘은 일도...아아아...담배를 끊어서 그런지도...쿨럭...

#kr 2004년 7월 9일 오후 11시 41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외국에서 마시던것과 별 차이가 없던데 .. 시럽을 너무 많이 넣으신것 아닌가요 ? ;)

8.kr 2004년 7월 10일 오전 1시 13분, 광풍 작성:

전 차만마셔서.. 커피맛은 잘모르겠습니다.. 물론 히피같은 분위기를 즐기는것을 부러워하지만.. 일명 커피샵에서는 오래 못있겠더군요... 그냥 집에서 늘어지는 블루스와 자스민차를 즐겨보세용~~

#kr 2004년 7월 10일 오전 4시 51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네, 차도 좋아요 :)

9.kr 2004년 7월 10일 오전 2시 34분, 광풍 작성:

여피군요.. ㅡㅡ;

10.kr 2004년 7월 10일 오후 1시 24분, 김기석 작성:

스타벅스 입장에서는 움직이는 마케터인데 그의 여행에 후원같은건 안해 줄까요?

커피는 하루에 한잔씩 마시고 있지만.. 입이 고급이 아니라 봉지 커피에 만족. 참 다행이죠^^;

#kr 2004년 7월 11일 오후 5시 10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아직은 그런얘기가 없는데 점점더 호응이 늘어난다면 후원해줄수도 있겠죠 ? 현재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네요.

11.kr 2004년 7월 11일 오전 0시 34분, 으하암 작성:

스타벅스 비싸긴 해도 정책은 마음에 들어서... 친구 일할 때 많이 얻어 마셨지; 사 마신 건 두어번 정도 될까? 다른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본사가 선릉역 근처에 있는데, 거기 있는 매장에서 일하다보면 가끔 해즐넛 원두도 주더라;

#kr 2004년 7월 11일 오후 5시 1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역시 알바생들에겐 팍팍 쥐어주는게 최고로군.

12.kr 2004년 7월 11일 오전 1시 14분, erehwon 작성:

저도 물론 스타벅스를 무지 좋아하고,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에서 일하는 것을 행복하게 여기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커피는 명동 Seattle's Best Coffee의 아이스화이트초코릿모카입니다. 기회가 되면 드셔보세요. 참고로 Seattle's Best Coffee는 스타벅스가 인수해버렸지요.

#kr 2004년 7월 11일 오후 5시 20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명동가면 화이트초코릿모카를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명동 스타벅스자리가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비싼땅으로 선정된데는 스타벅스의 공이 컷다고 하더군요.

13.kr 2004년 7월 13일 오후 5시 5분, capri 작성:

커피를 거의 안 마시는 저도 종종 가서 프라푸치노 종류는 마시곤 합니다. 그저께 스타벅스 가서 재밌는 걸 하나 봤는데... 전 세계의 물가를 비교하기 위해 인용되는 '빅맥지수' 만으로는 이제 부족하다면서 '스타벅스지수(?)'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복사해서 매장에 붙여놓았더군요. 그때 봤을때는 아무리 많아봤자 맥도널드만큼이야 하겠어..했는데, 음 이정도라면 할만하군요.

#kr 2004년 7월 15일 오전 0시 36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제가 여지껏 마셔본 스타벅스는 나라마다 가격이 엇비슷하였는데 원래는 나라마다 천차만별인가보네요.

14.us 2004년 7월 16일 오후 2시 9분, 뉴페이스 작성:

저는 개인적으로 Dean & Deluca의 커피를 좋아합니다 ^^;

#kr 2004년 7월 17일 오후 9시 7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아 .. 모르는 커피등장. 한국에도 매장이 있나요 ?

15.us 2004년 7월 18일 오후 12시 56분, 뉴페이스 작성:

공식적으로 사이트에는 안나와있지만, 2년전에 동부이촌동에서 팔더군요. 맛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kr 2004년 7월 18일 오후 6시 29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사이트에도 없고 단지 이촌동이란 말씀만으론 찾아가기가 곤란하잖습니까 버럭!

16.us 2004년 7월 19일 오전 8시 1분, 뉴페이스 작성:

쿨럭. 생각해보면 그렇네요. 기억이 아주 확실하게 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제 누님이 하나은행 혹은 국민은행에서 일을 보러 갔었는데 그 주변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촌동이요. 흐.

#kr 2004년 7월 19일 오후 12시 12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이촌동 국민은행을 기점으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못찾으면 뉴페이스님 대략 원망!

이글에 대한 트랙백과 코멘트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습니다.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