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선일의 죽음으로 나라안팎이 뒤숭숭한 정국에 IT 업계에도 또다른 비보가 날아들었습니다.
ESC 키의 고안자 Bob Bemer 가 암으로 투병중이던 지난 화요일, 향년 84세로 작고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1950년대 IBM 에 근무할 당시 지금까지도 널리 사용중인 ASCII (American Standard Code for Information Interchange) 코드 개발에 참여하였고 ESC 라는 명령을 개발한 진정한 파이오니어 였습니다.
뒤늦게 그의 업적을 인정받아 2002년 IEEE 로 부터 Computer Pioneer Award 의 영예를 수상한 그는, 이제 더 이상 이 땅에 없지만 그의 파이오니어 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코멘트
요즘.. 이말 이상하게 많이 하게 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네 고인의 명복을 ..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도 로또는 여전히 인기검색어 1위더구나....
1위당첨자 145억.....씁쓸하다..여전히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많나 보다...하긴 살놈년(적당한 말이 안떠올라서..ㅋㅋ..미안)들은 살아야겠지?..크크크..
바쁜 일상업무속에서도 블로깅을 부지런하게 하는 니 모습이 부럽다....ㅎㅎ..Likejazz한테 내가 많이 배웠지..갑자기 니가 생각이 나서 한번 들어와봤다..나를 많이 가르쳐준 LikeJazz에게 무한 감사를 한다..너 덕분에 밥은 굶지 않고 살고 있으니 당연히 감사해야지..허허허..
그래도 내가 너 회사 8층(?)에서 자는거 매일 깨우러 가느라 힘들었다...ㅎㅎ..그거는 니가 인정해줄꺼지?!
자주와서 기술적인 내용 및 여러가지 정보 많이 보고 있다...앞으로도 쭈~~욱 번창하거라..그리고 내 블로그가 좀 스크랩위주라서 니가 생각하기에 저주(?)스럽더라도 한번씩 와서 욕이라도 한마디 해줘라..집구석이 너무 썰렁해서 말이지..ㅎㅎㅎ..그럼 수고해라!!!
아..그리고 니가 예전에 3층인가 4층인가?..KT에 우리가 있던 사무실이 몇층이였더라?......하여튼 그때 니가 7층?...이것도 헷갈리네..죽을때가 다되어서 그란다..이해해라..7층이라고 치고..흠..
7층에 올라가서 키보드하나 쌔벼서(사투리-훔쳐서) 갖다준거 아직도 잘 쓰고 있다..ㅋㅋ..근데 이것도 이제 녹슬어서 shift 키가 눌리면 올라오지를 않는구나..ㅎㅎ..하여튼 고맙다.
날도 무더운데 소설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
이스케이프 키 뿐만 아니라 백슬래쉬 키에도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아스키 코드의 아버지" 라고 흔히 불리우고, 이미 70년대에 Y2K 문제를 경고한 것으로도 유명했구요. 작고하기 한달 전까지도 계속 컴퓨터에서 연구에 몰두했다고 전해지네요.
Pioneer 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인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그대로 선구자 셨군요
Debian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