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soft 가 영국을 시작으로 또 다시 공격적인 마켓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Get The Facts" 라고 명명된 이 캠페인은 예상하셨겠지만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모든면(비용, 성능등)에서 우월하다는 주장을 벌이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보자면 "사실을 받아들이세요" 정도가 될까요 ?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벤트에 Huw Lynes 라는 사람이 참가후 상세하게 리포트를 남긴것이 Slashdotted 되었는데 Microsoft 가 강조했다는 몇몇주장중에 아래의 구절이 재미있네요.
- Claim that linux isn't free.
- Pretend that Shared source is the same as Open Source
국내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초대 NTO인 김명호박사의 인터뷰 에 대해 리눅스코리아의 이만용님의 반박이 게재되어 여기저기서 시끌벅적한데 정녕 OSS 와 MS 는 몬테규家 와 캐플릿家 처럼 영원한 앙숙관계일수밖에 없는것일까요 ?

코멘트
그럼 로미오와 줄리엣은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
로미오가 리눅스고 쥴리엣이 윈도우 였다는 .. 믿거나 말거나 ;)
두번째 구절이 좀 재미있군요.. 저도 아직 OSS부분에서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누가 로미오요!!!
리눅스가 로미오에요 (흠칫)
최소한 Windows Server 2003 SP1 내놓고 저런 캠페인을 하면 밉지나 않거늘.. 2000 SP5 도 언제 나올지 모르지요.
2003 에 이런저런 버그가 일부 있나본데, ' 역시 마소 제품은 SP2쯤 가야 쓸만하다 ' 는 속담(?) 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라곤 해도 잘 쓰고 있으니 할말은 없지만요..
그래도 Windows 2003 은 Windows 제품군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도 Windows 2003 에서 돌아가고 있답니다 :)
놀랍도다 박상길..올만에 보는 당신의 홈피..저력 넘치도다..
내가 알던 박상길은 역시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 맞어..^^
잘못알고있군, 난 땅파먹고 사는데 ..
로미오와 줄리엣..
그렇다면 결국 둘다 죽는 다는 말씀. ^^
아, 그런 숨겨진 결말이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