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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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eta Testing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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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beta)" 라는 말은 원래 개발의 최종단계에 있는 S/W 의 비공개 테스팅을 가르키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능이 추가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공개 웹 기반 서비스의 대부분을 지칭하게 된 듯합니다. Google News, Friendster, Tribe, Orkut 굳이 이런 외국서비스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국내 서비스역시 마찬가지.

이미 게임업계에서는 "베타" 가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마켓팅 플랫폼의 역활로 굳어진지 오래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버그도 용서할 수 있는, 더군다나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해주고 피드백을 하는 아주 뛰어난 마켓팅 플랫폼으로 말입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무조건 나쁜일은 아닙니다만 최근에 이러한 관례에 대해 와이어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위 로고는 모노의 베타릴리즈를 알리는 로고입니다. 6월 1일 마침내 Beta 2 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모노도 베타블루스에서 자유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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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us 2004년 6월 4일 오전 10시 5분, ilovja 작성:

구글뉴스는 좀 심한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베타 딱지가 보이면 피드백을 주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정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kr 2004년 6월 4일 오후 12시 4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네 구글의 서비스중 베타가 아닌것은 검색엔진 "구글" 하나 뿐인것 같네요.

2.kr 2004년 6월 4일 오후 1시 51분, 김기석 작성:

"베타" 가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일종의 마켓팅 플랫폼의 역활로 => 서비스에 베타라는 말만 붙이면 심의가 없이도 서비스 가능하는다는 말인가요?? ^^;;

#kr 2004년 6월 4일 오후 2시 7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1000명미만에게는 심의없이 서비스 가능합니다. 흔히들 클로즈드베타로 999명을 모집합니다 라는건 심의를 아직 거치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3.kr 2004년 6월 5일 오전 7시 12분, 으하암 작성:

나도 말로만 베타 테스트 맘에 안듬. 대체 뭘 만들어놓고 베타 서비스를 한다는건지;

#kr 2004년 6월 5일 오후 1시 18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어허 열혈 베타테스터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다니 ..

4.kr 2004년 6월 5일 오전 11시 22분, 광풍 작성:

모집공고는 그렇게 해도. 왠만하면 다 시켜줍디다.. ㅡㅡ; 머 많이 붙을 수록 좋으닌깐요..

#kr 2004년 6월 5일 오후 2시 10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그래도 인기게임의 경우 999명에 선발되지못해 난리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

5.kr 2004년 6월 5일 오전 11시 22분, 광풍 작성:

건 그렇고 흠 모노... 잘될려나..

#kr 2004년 6월 5일 오후 2시 12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아직까지는 매우 잘 진행되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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