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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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red Magazine


경영자,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가 좋아하는 그런 잡지가 있을까요 ?

있습니다. 바로 와이어드(Wired) 입니다.


경영자에게는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비전을,
기획자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디자이너에게는 화려한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를,
개발자에게는 개발에 대한 감각을 제시해주는

그런 멋진 잡지입니다.


이번호의 머릿기사는 유럽 어느공항근처 도시의 소음정도를 비주얼하게 표현해낸 재미있는 기사군요. 도로근처는 시끄러우니 귀를 꼭 막고 다니랍니다.


우오! 저 감각적인 제목과 감각적인 이미지를 보세요~

오프라인으로 잡지가 출간되면서도 온라인으로는 여전히 무료로 기사를 볼 수 있는 몇안되는 잡지중에 하나입니다.

한때 니콜라스 니그로폰테교수가 활발히 기고활동을 펼친것으로도 유명한 Wired 는 단순히 컴퓨터 사용기술이나 방법을 다루는것이 아닌 컴퓨터 문화를 다루는 진보적인 문화잡지입니다.

참고로 제 블로깅 방향도 Technology & Culture 를 지향하는 Wired 와 일치시키려고 노력중이지요 :)

그런데 ..

왜 $4.95 의 잡지가 한국에서는 12,500원이나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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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4년 5월 23일 오후 10시 26분, 광풍 작성:

호.. 첨보는겁니다.. 개발자들 보면. 좀 먼가 메마른게 사실이죠..

#kr 2004년 5월 23일 오후 10시 33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개발 그 자체보다 좀 더 근시안적인 안목을 갖게 해주는 잡지입니다.

2.kr 2004년 5월 24일 오전 9시 46분, capri 작성:

정말 wired 의 제목뽑는 기술은 가히 예술적이라고 생각되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지만, 잡지로 사서 보는 그 맛도 좋던데..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요 T.T

#kr 2004년 5월 24일 오후 12시 1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너무 비싸서 저도 자주 못 사봅니다. 온라인에서 모든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더 그런거같아요.

3.kr 2004년 5월 24일 오후 4시 26분, spica 작성:

전 미국에 사는 동생이 매달 붙여주고 있는데...^^ 국내에서 사는거 보다 싸더군요.^^

#kr 2004년 5월 24일 오후 4시 34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대량 수입되면 싸질텐데 문제는 영문잡지를 그것도 전문적인 영문잡지의 수요층이 너무나 제한적이라 소량수입되다보니 비싼게 아닌가 싶네요.

4.kr 2004년 5월 24일 오후 4시 26분, spica 작성:

붙여 -> 부쳐

#kr 2004년 5월 24일 오후 4시 35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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