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Gmail 서비스가 1G 도 모자라 1 TB 의 용량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에 스샷에서 보듯 분명 100만MB 가 할당되어있습니다.
이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많은사람들이 경쟁사인 Yahoo(100MB)나 Lycos Europe(1GB)을 의식한 구글의 새로운 정책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 Nathan Tyler 는 이 소문에 대해 일축하였습니다.
"It's a bug"
"Google is offering users 1 gigabyte of storage"
Tyler 는 어떻게 그런 버그가 발생하였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버그는 수정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버그 하나 때문에 전세계 네티즌이 술렁였던 하루였네요.
Gmail 로 부터 불기시작한 이메일 서비스의 고용량 바람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업체에게도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던 다음이 다분히 Gmail 을 의식한듯 메일함 용량을 기존 5M 에서 100M 로 확장한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덕분에 충성스런 사용자들만 물 먹은 셈이 되는군요.

코멘트
으악! 테..테..타라바이트 +_+ 도대체 메일로 뭘하라고.+_+;;
아.. 버그..+_+; 깜짝이야..;;
그러고보니.. 말을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방법이 없군요 ㅋㅋ
네 주인장만 수정,삭제가 가능한 1인독재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충성스런 다음유저인 제닉스님이 1TB 란 말에 충격을 많이 받으셨나 보군요 ^^
별거아닌 버그일것 같은데..참 당황스러웠겠어요.. 0몇개로
일파만파로 소문이 퍼졌다고 하네요.
1GB 가 다 차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예상해보는것도 꽤 재밌겠군요. 얼마나 걸리려나~
파일공유만 하지 않는다면 1G 면 몇년은 끄덕없을것같네요.
공짜메일에 의존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가시적인 용량 증가보다는 기존 메일데이터를 손쉽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사용자가 용량을 잘 관리하면서 쓸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로컬백업은 사이트트래픽의 감소를 불러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더 확보하려는 현시점에서 어느업체도 선뜻 시도하려들지 않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