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길
Sang-K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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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 Bug Sparks Storage 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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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Gmail 서비스가 1G 도 모자라 1 TB 의 용량을 제공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에 스샷에서 보듯 분명 100만MB 가 할당되어있습니다.

이 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많은사람들이 경쟁사인 Yahoo(100MB)나 Lycos Europe(1GB)을 의식한 구글의 새로운 정책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 Nathan Tyler 는 이 소문에 대해 일축하였습니다.

"It's a bug"

"Google is offering users 1 gigabyte of storage"

Tyler 는 어떻게 그런 버그가 발생하였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버그는 수정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버그 하나 때문에 전세계 네티즌이 술렁였던 하루였네요.

Gmail 로 부터 불기시작한 이메일 서비스의 고용량 바람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업체에게도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경쟁자가 없던 다음이 다분히 Gmail 을 의식한듯 메일함 용량을 기존 5M 에서 100M 로 확장한다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덕분에 충성스런 사용자들만 물 먹은 셈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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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kr 2004년 5월 20일 오후 2시 20분, 제닉스 작성:

으악! 테..테..타라바이트 +_+ 도대체 메일로 뭘하라고.+_+;;

2.kr 2004년 5월 20일 오후 2시 21분, 제닉스 작성:

아.. 버그..+_+; 깜짝이야..;;

3.kr 2004년 5월 20일 오후 2시 23분, 제닉스 작성:

그러고보니.. 말을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방법이 없군요 ㅋㅋ

#kr 2004년 5월 20일 오후 9시 12분, likejazz 작성:

네 주인장만 수정,삭제가 가능한 1인독재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충성스런 다음유저인 제닉스님이 1TB 란 말에 충격을 많이 받으셨나 보군요 ^^

4.kr 2004년 5월 20일 오후 2시 24분, sylvia 작성:

별거아닌 버그일것 같은데..참 당황스러웠겠어요.. 0몇개로

#kr 2004년 5월 20일 오후 9시 13분, likejazz 작성:

일파만파로 소문이 퍼졌다고 하네요.

5.kr 2004년 5월 20일 오후 5시 5분, capri 작성:

1GB 가 다 차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예상해보는것도 꽤 재밌겠군요. 얼마나 걸리려나~

#kr 2004년 5월 20일 오후 9시 13분, likejazz 작성:

파일공유만 하지 않는다면 1G 면 몇년은 끄덕없을것같네요.

6.us 2004년 5월 21일 오전 7시 23분, ilovja 작성:

공짜메일에 의존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가시적인 용량 증가보다는 기존 메일데이터를 손쉽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사용자가 용량을 잘 관리하면서 쓸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kr 2004년 5월 21일 오전 11시 24분, likejazz [TypeKey Profile Page] 작성:

로컬백업은 사이트트래픽의 감소를 불러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더 확보하려는 현시점에서 어느업체도 선뜻 시도하려들지 않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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