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을 주도할 신기술에 빠짐없이 등장하는것중에 하나가 전자태그/스마트태그 즉 RFID tag 입니다.
RFID 는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의 약자로서 SCM 등에 사용되는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을 말합니다.
이미 RFID 태그의 생산단가를 10센트이하로 낮출수있는 신기술이 개발완료단계에 있으며 관련 인프라는 점점 더 발전하고 급성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최대의 도소매업체인 월마트가 기존의 바코드체계의 대체를위해 RFID 태그를 달라스에 위치한 소매센터를 필두로 시험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카트에 물건을 싣고 계산대를 빠져나오기만 하여도 모든제품의 가격이 산출됩니다.
- 모든 제품을 통제하여 범죄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http://www.wired.com/news/technology/0,1282,63290,00.html

코멘트
정말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는 기술입니다. 제가 멀 들고 있는지 다 까발려지는.
문명의 이기이겠지요. 1984 의 빅브라더의 등장이 머지 않았습니다.
정말 섬뜩하지 않나요.-_-; CIA 에서 내가 뭘 샀는지 뭘 들고다니는지도 다 알게 된다면..;; 에너미오브 스테이트가 따로 없군요.-_-;
사실은 지금도 제닉스님이 뭘 샀는지 뭘 들고 다니는지 블로그를 통해 다 알고 있습니다 :)
이것도 일종의 유비쿼터스 ?? 좀 차이가 있남...암튼...글 잘읽고 갑니다..^^"
네 RFID 가 유비쿼터스를 위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의 우려대로 "언제어디서나 네트워크를" 이라는 구호가 "언제어디서나 감시를" 이 되면 안되겠지요.
사실 기술이 제공하는 것은 "언제어디서나" 이지 그 뒤에 붙어 있는 것은 application일 뿐이죠.
"양날의 검" 이 아닐런지요. 사실 저도 반대쪽 날의 위험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1984 빅브라더.. 정확한 비유네요...ㅋㅋ
오늘은 광풍님이 무얼했나 감시하러 가볼까 ? 스슥~
헉. _ ;; 블로그가 무서운거였군요 ㅋ
To 제닉스 ::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