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클럽의 홈피가 1.0을 출시한지 1년여만에 리뉴얼을 마치고 드디어 2.0을 드러낼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 제한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클로즈드베타서비스에 들어갔으며 2주후에는 정식오픈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곳에 들르는분들이시라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류의 서비스에 관심없으시거나 반감을 가진분들도 많으실테지만 엄연히 타겟층이 다른것이니 또 다른 서비스의 하나로 겸허히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세이클럽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서비스는 역시 채팅, 이번2.0에서도 홈피방문자들에게 플레이룸을 통한 사용자들간의 상호소통을 제공합니다.
다만 차이점은 기존 1.0에서는 플래시로 채팅이 진행되었던것에 반해 2.0에서는 Active-X 형태로 플레이룸이 제공된다는점입니다.

이미 다양한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며 대세가 되어버린 DHTML 에디터를 세이클럽 홈피에서도 제공합니다. 아울러 그림그리기(Oekaki)도 제공합니다.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모블로그, 싸이월드에서도 핸드폰으로 싸이질이 가능하다고 TV CF 가 한창인데 이제 세이클럽 홈피에서도 가능해집니다.

미니홈피류 최초로 (그래봤자 싸이월드와 iStyle 등등 몇개안되지만) 특정 컨텐츠의 위치를 지정할수 있는 permalink 를 제공합니다.

Favorites 관리를 위한 배너와 (랜덤하게 디스플레이되어 사용자간의 linking 을 가능케합니다) 방문객의 History 가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미처소개해드리지못한 다양한 기능과 편리함을 갖추어 5월10일 정식으로 여러분곁으로 찾아갑니다.
싸이월드에서부터 불기시작한 한국형 블로그 미니홈피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연결될수 있을것인지 그 향방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코멘트
퍼머링크가 제공이 된다면.. RSS도 제공 해주시면 안될까요?
채팅을 미는 이상, RSS를 제공하지는 않을 듯 싶은데...파마(!) 링크는 상대방 글을 인용하기 쉬운 용도라고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요.
네 거북님 말씀대로 퍼머링크는 유용하게 쓰일듯하지만 타겟층이 다른이상 아직 RSS 는 무리인거같습니다. 다만 홈피방문시 전체보기및 읽지않은글보기가 표시되니 그정도에 만족하시는수밖에 ^^;
http://www.ddalos.net/tt/index.php?pl=70 에서 보면 여러 커뮤니티 사용자를 분류했는데 세이클럽을 "음악방송 CJ" 들이 많이 모인다고 특징지었더군요.
CJ 를 중심으로 상당한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는것은 사실이나 홈피가 CJ 위주로 되어있다는 말은 잘못된거같네요. 전체 홈피 사용자중에 CJ 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
하기야 물론. 어짜피 사이랑 싸운다면 결국은 디카 쓰는 유저 뺐기죠. 최근에 싸이를 써본 소감은, 결국 자기 사진 스크랩 해오기, 내 사진 정리해서 보여주기가 핵심인듯 하네요. 싸이에서 다이어리 제대로 쓰는 사람은 못봈고, 프로필도 첫 화면에 나와야지 이상한데 들어있죠. 갤러리도 애매하고.. 결국 싸이는 사진첩 방명록이 핵심이죠. (게시판은 사람에 따라
홈피도 처음부터 (1.0 부터)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보여주는 갤러리가 존재했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틀리고 이용자층 자체가 틀리다보니 조금다른 행동패턴을 보이긴 했습니다만 .. 여튼 2.0 에서도 갤러리는 핵심기능이며 스크랩또한 자유로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스크랩기능을 미처 소개하지못했네요
군대가기 전에 (1999년) 세이 클럽은 채팅 사이트였습니다. 사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이 - 옛 하이텔에서 귓속말 - 라고 합니다. 지금은 덩치가 장난아닙니다. =) Active-X 빼고는 좋아하는 사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홈피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멋지네요..ㅎㅎ
그 무렵에 군대에 가셨나보군요 ^^
음... 저도 세이클럽을 계속 쓰다가 홈피를 두개 만들어서 둘다 즐겨찾기 10위권에 들어봣었지만... 코멘트 문화가 너무나 질이 나뻐서 관두게 되었답니다. 과연 2.0에서 펌, 퍼갑니다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지속될지 아니면 지금 베타처럼 펌이라는 단어가 아예 눈에 들어나있는데 이걸 고칠것인지 모르겠네요. 점점실망에 가까워 지고있는 세이클럽- .-
홈피인지 블로그인지 정확하지 못한 어중간한 상태라 더더욱 맘에 안들어요 ^^; 으음..... 너무 따라하기 쪽으로 가서 그런가... 싸이 조그(파즈)의 혼합이 가장 맞다고 보네요.
이제 퍼온글은 원문에 퍼갔다라는 표시가 남습니다. 일종의 자동트랙백처럼 말입니다. 홈피인지 블로그인지 어중간한 상태라함은 바꾸어말하면 서로의 장점만 취합했다고 볼수있겠지요 ^^;
잘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플랫폼은 오픈소스인데 구현은 MS을 기반하고 있는 것은 좀 개선 요청! FX로는 로그인도 못하지만 말이죠.
일본사이트도 만들고 나간다는데 구현 플랫폼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To 차니 :: non-IE 를 위해 포기해야할것이 너무나 많은거같네요 게다가 채팅이라는 독특한시스템이라면 더욱 말이지요. 일본에도 꼭 필요한부분은 불가피하게 Active-X 가 채용되었습니다.